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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여정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방황하며 아파하고 자살하는 이들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텅 빈 내면을 무언가로 채워보려 애쓰지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하셨습니다. 저희부터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어 마음이 상한자들에게 손을 내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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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 | 2011-09-09 | 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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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11-08-28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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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앞두고..[2] | 신영선(ysshin0205) | 2011-10-0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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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섬 | 신영선(ysshin0205) | 2011-09-3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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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향유 옥합 | 김민서(jbug) | 2011-09-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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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필요한 이 시대의 아버지들.. | 신영선(ysshin0205) | 2011-09-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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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2] | 신영선(ysshin0205) | 2011-09-2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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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 | 신영선(ysshin0205) | 2011-09-2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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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얼굴을 ..[1] | 신영선(ysshin0205) | 2011-09-23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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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 신영선(ysshin0205) | 2011-09-2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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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 김민서(jbug) | 2011-09-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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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행 | 신영선(ysshin0205) | 2011-09-18 | 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