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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여전도회 회원들의 사랑방입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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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야외예배 | 2010-05-28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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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카페에서 알려 드립니다. | 2007-08-06 | 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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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 저작권 위배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 | 2006-03-14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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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천(歸天)~천상병[1] | 김옥란(sharon43) | 2005-10-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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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1] | 박현경(grace38) | 2005-10-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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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장 > 저 높은 곳을 향하여[1] | 강효경(kyang62) | 2005-10-2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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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1] | 강효경(kyang62) | 2005-10-2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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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장> 저 요단강 건너 편에[1] | 강효경(kyang62) | 2005-10-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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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0장 - 이 세상 지나가고 | 최윤경(choi531) | 2005-10-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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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9장 - 이 몸의 소망 무엔가 | 최윤경(choi531) | 2005-10-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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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8장 - 예루살렘 금성아 | 최윤경(choi531) | 2005-10-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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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7장 - 엄동설한 지나가면 | 최윤경(choi531) | 2005-10-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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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36장 - 이 곤한 인생이 | 최윤경(choi531) | 2005-10-22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