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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여전도회 회원들의 사랑방입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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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야외예배 | 2010-05-28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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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카페에서 알려 드립니다. | 2007-08-06 | 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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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 저작권 위배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 | 2006-03-14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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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9장 -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최윤경(choi531) | 2005-09-2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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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8장 - 내가 환난 당할 때에 | 최윤경(choi531) | 2005-09-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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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7장 - 내가 매일 기쁘게 | 최윤경(choi531) | 2005-09-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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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6장 - 날 위하여 날 위하여 | 최윤경(choi531) | 2005-09-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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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제권사님, 한선희 경조차장님을 위하여[4] | 이상기(eclipse) | 2005-09-2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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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 Louise (레이크 루이즈)[3] | 김옥란(sharon43) | 2005-09-2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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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사흘간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6] | 문은성(monamoon) | 2005-09-2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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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5장 -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 최윤경(choi531) | 2005-09-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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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4장 - 나의 생명 되신 주 | 최윤경(choi531) | 2005-09-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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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3장 - 나의 믿음 약할 때 | 최윤경(choi531) | 2005-09-24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