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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여전도회 회원들의 사랑방입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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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야외예배 | 2010-05-28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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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카페에서 알려 드립니다. | 2007-08-06 | 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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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 저작권 위배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 | 2006-03-14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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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71장 - 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 | 최윤경(choi531) | 2005-08-2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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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5] | 황창영(hwang7454) | 2005-08-2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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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70장 -어둔밤 쉬 대리니,[1] | 강효경(kyang62) | 2005-08-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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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주집사님을 위하여[5] | 김옥란(sharon43) | 2005-08-2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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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동산에서 [2] | 김옥란(sharon43) | 2005-08-2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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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모차르트[7] | 황창영(hwang7454) | 2005-08-2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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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밭/ 가을..[3] | 최승연(tntjsghk39) | 2005-08-2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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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4] | 최승연(tntjsghk39) | 2005-08-25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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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9장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 최윤경(choi531) | 2005-08-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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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8장 - 내 죄를 회개하고 | 최윤경(choi531) | 2005-08-2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