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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88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교인 들로서 자주 만나도 부족하고 아쉬운 대화. 여기 작은 공간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지식과 상식을 공유하며 즐겁고 멎지고 행복하게 88세까지 함께 할수있는 우리들이되자는 뜻에서..happy88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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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 저작권 위배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 | 2006-03-14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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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의 최후 | 이태백(kk5777) | 2006-01-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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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 이태백(kk5777) | 2006-01-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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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굶은 호랑이... | 이태백(kk5777) | 2006-01-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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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부인과에서... | 이태백(kk5777) | 2006-01-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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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내고추 | 이태백(kk5777) | 2006-01-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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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만남 | 이태백(kk5777) | 2006-01-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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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주장 | 이태백(kk5777) | 2006-01-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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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누리는 위로 | 이태백(kk5777) | 2006-0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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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 | 이태백(kk5777) | 2006-01-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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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중에서... | 이태백(kk5777) | 2006-01-02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