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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구 무지개처럼 영롱한 빛의 사람들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웃을 밝히며 화목하게 살아가며 서로 위하여 기도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사는 현대아파트지역의 모임입니다. 지구목사님은 김태수 목사님입니다.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 2007-01-29 | 21 | ||
새로운 게시판, "책을 읽고.." | 2006-07-22 | 33 | ||
우리 구역 소식란 | 2006-03-09 | 98 | ||
시편 36편 | 김정옥(hikjo511) | 2009-02-07 | 1 | |
시편 35편 | 김정옥(hikjo511) | 2009-01-28 | 0 | |
시편 35 | 김정옥(hikjo511) | 2009-01-25 | 0 | |
시편 34편 | 김정옥(hikjo511) | 2009-01-24 | 0 | |
시편 33 | 김정옥(hikjo511) | 2009-01-23 | 1 | |
시편 32 | 김정옥(hikjo511) | 2009-01-23 | 1 | |
엔돌핀이 솟아나는 삶을.. | 박삼규(mediangel) | 2008-10-28 | 11 | |
소록도 이야기 | 이태백(kk5777) | 2008-10-20 | 7 | |
한 글 의 우 수 성 | 박삼규(mediangel) | 2008-10-15 | 4 |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사랑하는 내 아들아) | 박삼규(mediangel) | 2008-10-1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