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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도의 어머니들이 모이신
삶의 지혜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축복의 통로 샬롬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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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림 안보일때 이렇게 하세요   2006-09-20 223
※ Via Dolorosa-주님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 이옥진(ojlee1020) 2013-03-26 9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1] 문은성(monamoon) 2013-03-26 24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 문은성(monamoon) 2013-03-23 27
웃음을 잊어가는 분들 위하여![1] 문은성(monamoon) 2013-03-16 43
모나지 않고 둥글게 ...문안 첫 인사[1] 문은성(monamoon) 2013-03-16 36
가입 인사 이재순(sken2727) 2013-03-16 12
2013.03.15. 기억함에서 기억됨으로 정준호(philosophy78) 2013-03-16 13
※ 기도하는 손 ※ 이옥진(ojlee1020) 2013-03-13 12
러브 네버 다이(오페라의 유령2) 정준호(philosophy78) 2013-03-10 16
자전거 탄 소년(제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1] 정준호(philosophy78) 2013-03-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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