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부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도의 어머니들이 모이신
삶의 지혜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축복의 통로 샬롬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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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보일때 이렇게 하세요 | 2006-09-20 |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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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신과 함께 가라>, 10월 5일 감상[1]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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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도, 전화도, 또 만나자는 말도 못하는 슬픈 작별", <코리아> 샬롬부 미상영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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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넘치는 감사(박태웅 목사)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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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조선왕조실록 세종편2(심온의 옥)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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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2부 노년의 마음가짐(유경재 목사/ 안동교회 원로목사)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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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부 죽음의 문제(유경재 목사/ 안동교회 원로목사)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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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에서, 집에 베란다에서 ※[4] | 이옥진(ojlee1020) | 2012-11-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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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핀 장미! ※[2] | 이옥진(ojlee1020) | 2012-11-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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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 살자[1] | 고계현(kkh2010) | 2012-11-12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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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천사와 악마(정준호 전도사)[2] | 정준호(philosophy78) | 2012-11-11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