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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도의 어머니들이 모이신
삶의 지혜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축복의 통로 샬롬부를 사랑합니다
| 그림 안보일때 이렇게 하세요 | 2006-09-20 | 223 | ||
|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작, <돌아온 탕자> [1] | 박찬일(chan1p) | 2012-02-02 | 17 | |
| 종북, 반미, 좌파의 4대 원수 (김홍도 목사 글 화제)[1] | 김인규(inkyukim) | 2012-01-27 | 15 | |
| 아름다운 성전 | 이의자(knkn6430) | 2012-01-22 | 19 | |
| ※ 본당보수공사 준공 감사 예배 ※ | 이옥진(ojlee1020) | 2012-01-16 | 14 | |
| 2011년을 보내며[4] | 박태웅(sytw5) | 2011-12-31 | 34 | |
| 2012년 샬롬부 부장양승관장로 입니다[2] | 양승관(ysk0346) | 2011-12-26 | 65 | |
| 2011년을 보내며---[3] | 이규돈(eqdon) | 2011-12-17 | 31 | |
| 2011 년 샬롬부 섬김을 마치고[5] | 최동욱(dvdchoi) | 2011-12-14 | 41 | |
| 마음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김우현 감독 세번째 작품) | 정준호(philosophy78) | 2011-12-07 | 18 | |
|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2] | 정준호(philosophy78) | 2011-11-24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