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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김낙효

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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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자전적 에세이 반’의 종강을 앞두고 이옥진(ojlee1020) 2014-12-01 19
[최종수정] 저 세상에 가서도 사랑하겠소[2] 최성수(choiss305) 2014-12-01 22
[최종수정] 아내가 날 두고 하는 말 [1] 최성수(choiss305) 2014-12-01 22
[최종수정] 나는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프다[1] 최성수(choiss305) 2014-12-01 17
구한말에도 새벽기도 [1] 이원유(chuqx) 2014-12-01 29
<최종>동갑내기 부부의 자식 사랑[3] 손길자(bethesda7) 2014-12-01 27
(최종) 피리와 나의 아버지[1] 문은성(monamoon) 2014-11-30 21
수정이 다 된 것은 제목에 최종이라고 올려주세요. 김낙효(knhyo) 2014-11-30 21
여행의 추억[3] 최은애(ch2413) 2014-11-30 31
[최종]외강내유의 대나무 [1] 김괴경(songdokim) 2014-11-2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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