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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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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1] | 정경영(ck222) | 2014-11-2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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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아내가 보는 나[1] | 김괴경(songdokim) | 2014-11-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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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최종 | 최은애(ch2413) | 2014-11-2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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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아름다운 마무리[5] | 백승남(paik5) | 2014-11-2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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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2] | 홍온자(wh2601) | 2014-11-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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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왔다 가는 한 세상[1] | 홍온자(wh2601) | 2014-11-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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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고 정 많은 여인[3] | 최은애(ch2413) | 2014-11-2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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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남편이 말하는 나[6] | 이옥진(ojlee1020) | 2014-11-2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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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나의 이미지 '대나무 숲'을 말한다.[4] | 이옥진(ojlee1020) | 2014-11-2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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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야외예배- 순천만 갈대숲과 순천 세계정원박람회장 탐방[3] | 김낙효(knhyo) | 2014-11-20 | 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