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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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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왜 왔을까?[2] | 문은성(monamoon) | 2015-03-0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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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교인......?[1] | 문은성(monamoon) | 2015-03-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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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 자전에세이- 모집 안내[2] | 김낙효(knhyo) | 2015-02-1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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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서 하나님이 내게 물으실때에 [3] | 문은성(monamoon) | 2015-02-0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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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1] | 박의남(enparkok) | 2015-01-2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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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 필통[2] | 정정숙(chungsook) | 2015-01-17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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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동백꽃[1] | 정정숙(chungsook) | 2015-01-1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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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만세[2] | 정정숙(chungsook) | 2015-01-1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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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색 카드[3] | 정정숙(chungsook) | 2015-01-12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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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분출하는 탄도항[1] | 최성수(choiss305) | 2015-01-10 | 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