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insoon9191)(2009-03-16 오후 10:34:35)

인생살이 고달픕니다. 늦둥이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회장님!!! 구박주신거 감사해요 ^^*

박영숙(joyjoy)(2009-02-28 오전 10:11:03)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주아주 좋으네요 회장님 잘 만나...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 솔솔합니다 감사해요....

정복자(bokja)(2009-02-26 오전 8:31:21)

까페가 있는지 몰라서 오늘 인사 드립니다 "느낌이 있는 공간" 되기를 바랍니다

한춘자(sansohcj)(2008-12-26 오후 11:47:10)

늦었지만, 성탄을 축하하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사랑의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되게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의숙(nanobe1)(2008-12-12 오전 12:11:33)

2009년 회장단 카페가 벌써 만들어 졌군요 앞으로 이곳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