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사자(holylove)(2012-03-11 오전 11:18:00)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사랑하고 보호하여 주시니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사랑 나 주저함 없이 주 앞에 나아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라/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11 오전 9:02:5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머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마11:29) 온 인류를 품으신 놀라우신 십자가의 그 사랑 주님의 온유 겸손한 마음 본받아 살면서 거룩한 주님 나 따르리 아멘/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11 오전 6:28:07)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언제나 밝은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 하면서 하루 하루를 믿음으로 감사하며 봉사하며 서로 도울수 있는 따뜻한 마음되어 늘 웃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기를 힘씁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 처럼 하루에 한가지씩 꼭 좋은일을 실천하며 그렇게 할수 있도록 기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11 오전 5:36:40)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찿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 자국난 사랑의손 나를 어루 만지셨네

빛의 사자(holylove)(2012-03-10 오전 6:40:13)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5)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아-멘/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09 오후 5:59:32)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어둠이 가득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춰라/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09 오전 9:33:36)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예수의 향기를 나태내자(엡5:2)/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09 오전 6:37:5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시79: 9, 13) 능력의 주여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옵시고 병든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끗하게 하옵소서./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08 오후 7:52:2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세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빛의 사자

빛의 사자(holylove)(2012-03-06 오전 7:57:53)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전7: 10)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되었던 애굽땅에서 해방되어 가나안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났다. 하지만 그들은 광야에서는 끊임없이 애굽을 그리워했다. 미래를 향해 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 누구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내일을 향하여 시작하라 지나간 어제보다 오늘이 더 귀한 날이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보다 오늘이 더 소중한 날이다./빛의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