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mikimk)(2009-07-20 오전 11:46:30)

어제 예배시간 일분단젤 뒤에 앉아 앞에 보이는 팀원들 뒤통수에 열심히 축복빔 쏘구 ^^ 순앱터 후 세화랑 빙수먹으러 갔더니 부팀장님영s 순을 만났다. 형제자매님들사이에서 영s와 어떤형제님. 단둘이만 약땅티셔츠를 입고있는 모습에 왜그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커플틴가욤?^-----------^ㅋ olleh~~

백세화(saybee00)(2009-07-18 오후 11:21:39)

비가 주룩주룩 너무 많이와요. ㅠㅠ

백세화(saybee00)(2009-07-16 오후 12:50:51)

오늘은 기필코...근중오빠네...예배 가려구용 ^--------------------------------------^ 같이 갈사람~~~~~~~~~ 문자보내야겠네용!!!!!!!!

김미경(mikimk)(2009-07-14 오전 12:04:26)

와.. 또 비가 내리네요~ (＊▽＊)/ 팀장님 사오느라 고생많이 했을텐데 아이들 샌들 잘 신고 있을까요? 양말도 그렇고 정말 좋아하던데~~ 이렇게 비오는날 신으면 발가락 간질간질 기분 좋을꺼예요 그쵸~^^

문소정(msj0629)(2009-07-09 오후 11:48:54)

팀장님~ 사역일정 확인하고 사진구경도 하고 가요 . 올리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토요일이 다가오네요. *^^*

백세화(saybee00)(2009-07-02 오후 3:10:37)

오늘 월드 미션 예배 벙개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로...못가게 되었어요. 우리 담주는 꼬옥 같이가용 벙개칠께용!!!!!!!!!!!!!!!!!!!!!

문소정(msj0629)(2009-07-01 오전 10:56:05)

5월에 어린이 대공원 따라간 후로 6월 한 달을 쉬었었는데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6월에 제가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었어요. 팀장님께 말씀드렸답니다 ㅋ) 7월 첫날을 맞으면서 카페 들려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갑니다. 사역에 관한 소중한 글들, 믿음의 집 어머니께서 남기신 편지들 모두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올라온 사진들도 열심히 구경했어요 ㅋ 앞으로 사진 많이 많이 올라올것 같은데 참 좋네요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참 기분좋아지고 얼른 모임 가고 싶어요 ㅋ 곧 뵈요 *^^*

백세화(saybee00)(2009-06-29 오전 11:12:42)

음하하하...날씨가 무지 더워 지내요...에고고고고.....

문소정(msj0629)(2009-04-06 오전 10:39:13)

낮 모임 가겠다고 해놓고 땡땡이친 1인- 죄송해요 ㅋ 돌아오는 토요일에 또 뵈요 ㅎㅎ

백세화(saybee00)(2009-04-05 오후 10:45:56)

식목일 사역에 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았어요. 비록 우리 심은게 아주 예쁘고 가지런하진 못했지만요... 아이들이 웃고 좋아하고 행복했을 꺼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과 힘차게 같이 해 준 사역원 한분 한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