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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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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제목[2] | 권중기(jkk9776) | 2014-06-04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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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수정)지하철에서 발견한 행복[1] | 송형준(3633) | 2014-06-0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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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글쓰기반 13시에 본당 계단서 모여 단체사진 촬영[3] | 김낙효(knhyo) | 2014-06-0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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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제목[7] | 임영국(yklim) | 2014-06-0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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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제목 공모[2] | 김괴경(songdokim) | 2014-06-0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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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집의 이름 제안-1[3] | 최성수(choiss305) | 2014-06-03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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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3] | 김낙효(knhyo) | 2014-06-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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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들[2] | 김낙효(knhyo) | 2014-06-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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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2] | 김낙효(knhyo) | 2014-06-02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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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장미[1] | 이옥진(ojlee1020) | 2014-06-02 | 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