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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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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수정)어머님의 애창곡[3] | 이용덕(mambok1) | 2014-05-2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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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수정)산골 소년의 모험[3] | 박동호(dhp1004) | 2014-05-2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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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에 올릴 작품 | 김낙효(knhyo) | 2014-05-2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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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의 쓰임새 용례[1] | 김낙효(knhyo) | 2014-05-23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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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상처 | 김괴경(songdokim) | 2014-05-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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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 김괴경(songdokim) | 2014-05-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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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작은 위로[5] | 이정숙(cslee0524) | 2014-05-22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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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수정) 도봉산의 진달래 꽃[2] | 권중기(jkk9776) | 2014-05-22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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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에 생각한다. | 이옥진(ojlee1020) | 2014-05-2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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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 감나무[6] | 김옥란(sharon43) | 2014-05-19 | 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