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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 이옥진(ojlee1020) | 2014-04-11 | 27 | |
1차 수필 쓰기[6] | 김낙효(knhyo) | 2014-04-11 | 105 | |
뚝섬의 휴일[4] | 최성수(choiss305) | 2014-04-10 | 30 | |
동네뜰에 피어있는 꽃[5] | 박현경(grace38) | 2014-04-10 | 39 | |
김지철 목사님, 성화에서 영상을 보다[2] | 이옥진(ojlee1020) | 2014-04-10 | 32 | |
환영합니다. 지영만, 정경영 회원님! | 이옥진(ojlee1020) | 2014-04-09 | 29 | |
나무 - 이양하[3] | 권중기(jkk9776) | 2014-04-09 | 50 | |
홍매화[5] | 권중기(jkk9776) | 2014-04-09 | 37 | |
책 2천권 낭독으로 뇌경색 이긴 사연[2] | 김낙효(knhyo) | 2014-04-08 | 51 | |
소망문우회를 소개합니다 ~~~[2] | 정상돈(sdjung52) | 2014-04-07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