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1234)(2015-04-09 오후 2:43:30)

소망의 청년들이여 이 청년에게 하나님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용기없어 청년부에 못들어가고있습니다.누구 전화부탁드립니다.이름은 윤효남입니다.010~6343~2713.이오니 부디 전화 주셔서 예수님을 전해주세요^^지난주 차량안내한다며 접수하러 가보니 연세드신분만 계시고 젊은 청년이 없어 그냥 되돌아왔답니다.여러분 도와 주세요.신앙생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꼭 부탁드립니다.이 글을 올리는 저는 주일학교 교사인 엄마입니다.감사합니다.

연혜진(haejean)(2013-07-20 오후 6:19:12)

오랜만이예요. 휴, 저 아팠었고요. 무척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곧 보게 되요. 건강들 하세요. 올 여름 무척 더워요.

심윤경(d2c2011)(2010-01-24 오후 5:42:18)

안녕하세요.. 그동안 교회 안나간지 좀 되서... 어디로 정할까 하다.. 소망교회 알게되서 오늘 주일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에 말씀도 좋으시고 은혜마니 받았습니다 아직은 등록이라기 보다.. 청년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할려고 했으나... 청년부도 어떻게 나뉘었는지도모르겠구.. 아직 맘이 정해지지 않은터라.. 우선 주일오후예배만 드리고 왔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cyworld.com/hakyna

오희은(heeeun2)(2010-01-13 오전 12:00:37)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피정희(vlwjdgml)(2009-12-17 오후 5:59:50)

앗 요런것두 있었네요~~ ^^;;;; 날씨가 너무 추워요~~ >_< 다니엘 지체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송종두(smufsong)(2009-12-02 오후 9:40:59)

흔적 남기기는 처음 와 봤네요!!! ㅎㅎㅎ 우리 모두 흔적 많이 많이 남겨 봅시당~~~

오희은(heeeun2)(2009-08-09 오후 8:55:30)

달렛 화이팅 입니다. !

송영훈(kamikaze00)(2009-05-05 오후 10:18:26)

전 이제 사진도 못보는 존재가 되어버린건가요?ㅋㅋㅋ

박은규(sonagi34)(2009-04-23 오후 2:35:24)

아... 여기구나;;; 예전 카페에 글 남기는 헛수고를;;

현미나(luda729)(2009-04-07 오후 1:22:21)

메모장도 있어요~ 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