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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문우회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문우회는 2014년 3월에 소망교회내 <글쓰기의 즐거움>반에서 수업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립합니다. 수필문학을 공부하고 감상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작가로의 성장도 서로 돕습니다. 회원들은 향기있는 수필집도 내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입회는 글쓰기 강좌를 듣거나 글쓰기 창작에 관심있는 소망 성도로서, 가입인사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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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갚아야 하는 빚 - 이청준[1] | 김낙효(knhyo) | 2014-06-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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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소설- 화장(火葬)[3] | 김낙효(knhyo) | 2014-06-2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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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수필 - '어머니'라는 이름의 힘[6] | 김낙효(knhyo) | 2014-06-1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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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합창> 출판기념회 안내 - 종강(6.25)과 함께[6] | 김낙효(knhyo) | 2014-06-15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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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작품을 써서 회원작품에 남기기[3] | 김낙효(knhyo) | 2014-06-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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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들이 할 일[2] | 김낙효(knhyo) | 2014-06-1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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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필집에 isbn을 받아 정식 책으로 발간 예정[8] | 김낙효(knhyo) | 2014-06-14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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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영서 교수님(다시 올림)[5] | 최성수(choiss305) | 2014-06-1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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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반의 종강을 앞두고[1] | 이옥진(ojlee1020) | 2014-06-1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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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소녀들의 뜨거운 가슴을![4] | 최성수(choiss305) | 2014-06-11 | 79 |
